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루앙 샤막 (문단 편집) ==== 2011-12 시즌 ==== [[아르센 벵거]] 아스날 감독이 [[로빈 반 페르시]]를 부동의 중앙 스트라이커로 두고 [[제르비뉴]], [[안드레이 아르샤빈|아르샤빈]], [[시오 월콧|월콧]] 등 측면 공격 자원을 활용하는 4-3-3 전술을 사용하면서 출전 시간이 줄어들고, 지난 시즌 원톱 위치에서 보여준 것보다 훨씬 떨어진 경기력을 보이는 부진을 겪게 되었다. 아스날에 새로이 입단한 [[박주영]]과 반 페르시의 백업 자리를 두고 경쟁하게 되면서 한국 팬들로부터 엄청난 비난을 받게 되는 듯싶었으나, 그와 박주영 모두 제한된 출전시간에 눈에 띄지 않는 움직임을 보이며 리저브 팀을 전전하게 되자 실망한 아스날 팬들로부터 다른 의미로 비난을 받게 되었다. 친정팀 보르도, [[파리 생제르맹 FC|PSG]], 피오렌티나 등 다양한 팀의 관심을 받아 2012년 1월 겨울 이적시장에 아스날을 떠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으나 우선 코앞에 닥친 [[2012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집중하고 그 뒤 아스날로 복귀하여 주전 자리를 놓고 경쟁하겠다는 의사를 보이며 잔류했다. 잔류한 것까지는 좋았으나 3월 31일 아스날이 [[퀸즈 파크 레인저스 FC|QPR]] 원정에서 1:2로 패한 후 QPR 소속이자 모로코 대표팀 동료인 [[아델 타랍]]과 [[물담배]]를 피우는 장면이 포착되어 벵거 감독을 분노하게 했다. [[파일:external/i.dailymail.co.uk/article-0-1270FF2E000005DC-884_468x334.jpg|width=374&height=267]] 결국, 잔여 시즌에도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하고 1골 1어시스트라는 부진한 성적으로 시즌을 마쳤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